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기반 지속가능 주얼리 브랜드 ‘그린다이아’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홀리데이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주제로 친환경 다이아몬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판매 복합 공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책임 있는 소비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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