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프리미엄 쉐리 위스키 ‘노마드 리저브 10’의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2차 물량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총 세 번의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트리플 캐스크(Triple Cask) 블렌디드 위스키로 기존 ‘노마드’의 장점과 함께 다단계 숙성을 통해 쉐리의 풍미와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국내 소비자들의 위스키 소비 취향이 다변화되면서 쉐리 위스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소통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노마드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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