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연출적 타협 불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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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연출적 타협 불가” [공식]

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연출적 타협 불가” [공식]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콘서트를 2주 남기고 연기를 결정했다.

그는 “이번 콘서트는 팬 여러분들만큼이나 나에게도 큰 의미였고, 오랜만에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며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왔다”면서 연출적 타협이 되지 않아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차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께 약속드린 무대를 가장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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