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는 24일 각종 물의를 일으킨 시의원 10명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안을 상정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징계 추진은 소수정당 의원 괴롭히기, 입틀막 시도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반발했다.
시의회는 향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권고를 거쳐 정식 윤리특별위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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