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고(故) 구하라의 6주기에 친오빠 구호인 씨가 동생을 향한 마음들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영정사진을 중심으로 팬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쪽지, 꽃다발, 사진과 카드들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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