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대만 수산청장, 소통-교류 확대키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대만 수산청장, 소통-교류 확대키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왕마오첸(王茂城, Wang Mao-Chen) 대만 수산청장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중정구에 위치한 대만 어업서(수산청)에서 대만 해상풍력 및 수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책위는 이날 ‘해상풍력·어업 공존 모델 : 「대만 사례로 본 어업보상·이익공유·참여체계」’를 주제로 대만풍력협회, 기후솔루션, 에너지와 공간 등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만의 보상·기금 체계와 어업인 참여 기반 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이 같은 기금의 조성과 운영은 국내 수협에 해당하는 대만 어업협회가 전담하고 있어, 해상풍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어업인과 지역 공동체의 의견이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구조를 갖게 되는 점에 대책위는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