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임직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AI-Agent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AX-Able Finance)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과제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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