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3200억원 교환사채 발행 취소…사업재편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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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3200억원 교환사채 발행 취소…사업재편은 지속

태광산업이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및 자사주 처분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

태광산업은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이후 이에 반대하는 주주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며 “또 지난 5개월 동안 태광산업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교환사채 발행 여건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태광산업은 지난 6월 27일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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