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아트 컬래버' 위스키 클래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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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아트 컬래버' 위스키 클래스 연다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위스키와 예술의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하는 이색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는 ‘갤러리 이목’과 협업해 아티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트리 장식)를 제작하는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다.

아티스트들은 위스키 장인이 오랜 시간 한 병의 위스키를 완성하듯, 세라믹·자개·거울 등 각기 다른 매체로 시간과 정성을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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