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3기 당대표 취임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로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대표는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로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곧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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