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밤시간대 양주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3분께 양주 고암동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1층 카센터에서 발생한 불길이 2층 카페로 번지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에 나서 23일 오후 11시30분께 초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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