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자금세탁 의심거래 일제보고 확대…동남아 우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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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자금세탁 의심거래 일제보고 확대…동남아 우선 점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가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을 막기 위해 전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세탁 의심거래 일제보고를 받는다.

FIU는 금융사들로부터 의심거래 일제 보고를 받는다.

이에 FIU는 초국경 범죄 의심고객에 대한 고객확인을 강화하고, 동남아 소재 지점·자회사를 우선 현장점검하도록 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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