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2026 커피 앰배서더 컵' 대회를 열어 제22대 커피 앰배서더로 김도형 파트너를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커피 앰배서더 컵'은 스타벅스 진출 국가별로 커피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가진 가장 우수한 파트너를 가리는 대회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커피 앰배서더를 선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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