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선발로 뛴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역전패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은 이날 장크트파울리와의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8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프랑스 리그1 낭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권혁규는 이날 로리앙과의 13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1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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