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코치·선수' 출신 오정아·김은지, 여자기성전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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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코치·선수' 출신 오정아·김은지, 여자기성전 결승 격돌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바둑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로 참가했던 오정아(32) 6단과 김은지(18) 9단이 여자 기성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여자 대회 결승에서 처음 마주 앉는 오정아와 김은지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로 여자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2011년 입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오정아는 "4강 진출만으로도 만족하려 했는데 운 좋게 최정 9단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며 "김은지 9단을 상대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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