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신분증 진위확인 소프트웨어 판매' 부수업무 신고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신분증의 위변조를 탐지한다.
지난 2년간 토스뱅크는 이 시스템으로 300만 장의 신분증을 검증해 약 2만 건의 위변조 시도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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