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이달 21일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첫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가고시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ZE651 탑승 게이트 앞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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