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이다.
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인 500kV급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S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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