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애정하는 수이작가님의 전시.이토록 놀랍고 반가운 전시라니!”라는 감상평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편안한 노란색 니트 차림으로 한 전시를 찾아 딸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 해주거나 함께 감상하고 있다.
딸은 분홍색 머리핀을 꽂고 사랑스러운 니트 상하의를 입은 채 엄마 품에 안겨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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