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남극’ 식품 창고 뒤졌지만…시작부터 신선 식재료 소진 ‘남극의 셰프’ 팀이 식품 창고를 탈탈 턴다.
오늘(2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2회에서는 ‘남극의 셰프’ 대원들(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의 본격 남극 적응기가 시작된다.
이가운데 임수향과 수호는 ‘중계기 수리’ 업무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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