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는 안병구 시장이 21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행정은 △송기인 신부 기부채납 산림 현장 △삼랑진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에 직접 나가야 보이는 문제와 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을 꾸준히 점검해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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