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총조립을 완료, 4차 발사 준비를 마친다.
24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이날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치고 발사가 가능한 상태를 갖추게 된다고 알렸다.
이후 누리호는 이날 오후 트랜스포터에 실리고 25일 발사대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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