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지위를 구축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2024-2025시즌부터 캐나다 슈퍼스타 윌리엄 단지누의 등장에 큰 위기를 맞았다.
한국 선수들이 넘지 못할 산은 아님을 알리기도 했다.
단지누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849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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