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올해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김시우는 올해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공동 8위에 오른 게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김시우는 이 대회 전에 이미 올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위 이내를 확보했고, 안병훈은 77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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