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세월호 구조' 추영기 원사 등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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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세월호 구조' 추영기 원사 등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

국가보훈부는 24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을 열고 모범 제복근무자 282명과 제복근무자 감사문화 확산 기여자 6명 등 총 288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경찰·소방관·해양경찰·교도관 등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 수상자인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 훈련대대 추영기 원사는 지난 28년간 천안함 피격 사건과 세월호 참사 등 다수의 국가적 재난 현장에서 심해잠수사로서 구조 작전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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