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경기도자미술관, 교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11월 27일과 12월 2일, 3일 경기도자미술관․토락교실․창작공방에서 ‘지역맞춤형 교원 힐링프로그램 – 예술 속에서 쉼을 찾다’를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금속 1종, 유리 1종, 도자 2종 등 총 4종의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1명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부 현대도예 전시 감상 ▲2부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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