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과 장혁이 대학로에서 중국집 일손 돕기에 나선다.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박장대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장혁이 혜화동의 한 대형 중식당으로부터 “연휴인데 일손이 부족하다”는 콜을 받고 현장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준형은 양파 손질에 도전하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며 난관을 토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