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6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가 된 김세영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2025시즌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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