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400평대 한의원 폐업에 “유명 아내 믿고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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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400평대 한의원 폐업에 “유명 아내 믿고 자만”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병원 폐업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창은 2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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