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ift-off, my NURI’ 우주과학 체험… 미래 세대의 우주를 향한 꿈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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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ift-off, my NURI’ 우주과학 체험… 미래 세대의 우주를 향한 꿈을 펼치다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는 ‘누리호 이야기 강연’, ‘우주 과학 체험’, ‘로켓 제작 및 발사’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행사에 참여한 성민건 학생(제주 대정서초등학교 5학년)은 “내 손으로 만든 로켓이 높이 날아 오르는 것을 보면서 어른이 되면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음주에 발사되는 누리호는 내 로켓보다 훨씬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화그룹은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화그룹은 미래 세대가 ‘나만의 우주’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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