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는 '실천하는 지성' 등으로 불렸고 무겁고 진지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됐지만 지인들의 기억 속에서는 그의 색다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경비행기 운전이 취미인 신완섭 군포 리영희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은 경비행기에 리영희 선생을 태웠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리영희는 독일 유학 중 방북 이력과 조선노동당 가입 등이 문제가 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송두율 전 교수에게 2003년 보낸 서신에서 건강을 염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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