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별 중의 별'은?…성대한 12번째 축제 열린다[미리보는 문화대상]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를 빛낸 '별 중의 별'은?…성대한 12번째 축제 열린다[미리보는 문화대상]①

연극·클래식·무용·국악·뮤지컬·콘서트 등 총 6개 부문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이들 중 1편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6개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극단 코너스톤·연극) △‘클래식 레볼루션 2025’(롯데문화재단·클래식) △‘내가 물에서 본 것’(국립현대무용단·무용) △‘심청’(국립창극단·국악) △‘위대한 개츠비’(오디컴퍼니·뮤지컬) △‘모든 소년소녀들 2125’(잔나비·콘서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채시라·박해수·최민호 등 시상자로 지원 사격 왼쪽부터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 무용수 겸 안무가 최호종, 박천휴 작가.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