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진행한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회담은 지금까지 중 "가장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러우 전쟁 휴전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평화안의 일부를 조정하기 위해 별도로 회의 중이라며 "이견을 더 좁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또한 "러시아도 평화안에 서명해야 한다"며 "오늘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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