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은 이번 행사를 '다자주의의 승리'로 평가했다.
정상 선언 발표를 반대한 것은, 역시 행사에 불참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뿐이었다.
내년 G20 정상회의는 미국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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