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로써 지난 6월 취임 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유엔총회,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G20까지 이어진 숨 가쁜 올해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약 2주 만에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9∼10월엔 유엔총회와 아세안 정상회의를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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