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어린 선수들 도전 정신에 앞으로 더 기대…내 기록 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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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어린 선수들 도전 정신에 앞으로 더 기대…내 기록 깨주길"

‘골프 여제’ 박인비가 어린 후배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을 기특하게 평가하며 “내가 세운 기록을 깨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5년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현 AIG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여자 골프 역대 7번째로 4대 메이저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됐고, 이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여자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박인비는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는 한국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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