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5), 나승엽(23)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동작 연구로 유명한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타격 연수를 받았다.
고승민, 나승엽, 이병규 타격코치는 이번 연수를 위해 지난달 19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병규 롯데 타격코치(오른쪽)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마무리캠프 도중 고승민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