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남아공 현지 동포들 만나 “한국인 자부심 갖도록 최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남아공 현지 동포들 만나 “한국인 자부심 갖도록 최선”

또한 “재외동포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동포들의 활동을 본국이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동포 대표로서 이 대통령을 맞이한 전소영 남아공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남아공은 오랜 세월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인 만큼,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에 동포들도 현지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며 이 대통령에게 건의를 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