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이하 현지시각)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앞두고 현지 매체 '아나돌루'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통일은 우리의 궁극적 목표이며 헌법적 책무”라면서 “북한과 언제든, 어떤 채널로든 대화할 준비가 됐다” 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알타이 전차 공개는 양국이 함께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라면서 “이는 한국과 튀르키예의 깊은 신뢰와 첨단 기술 역량을 반영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중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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