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펜싱협회는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총회에서 2024~2025시즌 여자 에페 개인전 세계랭킹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FIE는 매 시즌 종료 후 총회에서 시상식을 개최, 개인전과 단체전 등 종목·부문별 세계랭킹 1위 선수와 국가에 공식 시상하고 있다.
올 시즌은 지난 7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종료됐고, 송세라가 여자 에페 개인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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