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심 핵시설인 영변 원자력연구단지에서 올해 내내 현대화·확장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분석 매체 38노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북한 영변 핵시설 위성사진.
특히, 방사화학실험실 북동쪽에 위치한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 주변에서 가장 활발한 변화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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