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하마스가 휴전 이후 합의 위반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우리는 그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우리가 강력한 무력으로 이를 저지해 하마스가 막대한 대가를 치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스라엘은 작년 11월 휴전한 레바논 남부에서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린 공습 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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