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D-8…여야, 소소위 가동해 막판 ‘대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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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처리 D-8…여야, 소소위 가동해 막판 ‘대충돌’ 예고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이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24일부터 예결위 소(小)소위를 가동해 보류된 쟁점 예산에 대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성장펀드’(1조원)는 민주당이 증액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전액 삭감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당 예결위 핵심 관계자는 “야당이 AI 예산 전부 삭감, 지역사랑상품권 등 핵심 사업 삭감을 고수하고 있다”며 “소위에서는 보류했지만 소소위부터는 우리 기조대로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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