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토끼 잔류에 총력 KIA, 원클럽맨 좌완 이준영 지켰다…“꾸준히 제 역할 해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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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잔류에 총력 KIA, 원클럽맨 좌완 이준영 지켰다…“꾸준히 제 역할 해온 선수”

심재학 단장(53)은 “이준영은 왼손 스페셜리스트로 꾸준히 제 역할을 해온 선수로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다음 시즌 팀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50경기 이상 등판한 팀의 핵심 불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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