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BWF 주관대회 단일시즌 최다우승(11승)에 도전한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호주오픈 2025’ 우승으로 올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019년 남자단식 모모타 겐토(일본·은퇴)가 달성한 BWF 주관대회 단일시즌 최다우승(11승)에도 한발짝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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