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양구 대한체육회장배, 스누커 결승서 허세양 288:171 제압, 7월 남원대회 이후 4개월만에 우승 공동3위 최경림 황철호 국내 랭킹 2위 이대규가 올시즌 스누커 2관왕에 올랐다.
이대규(인천시체육회)는 최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결승에서 허세양(충남체육회)을 288:17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앞서 4강전에서 이대규는 황철호를 248:34, 허세양은 최경림을 261:166으로 물리치 고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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