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초등학교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영화 교육 ‘너랑봄 DAY’를 올해에도 학생·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례초는 2022년 영화 ‘언더독’ 관람 및 감독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너랑봄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리마스터링된 ‘길 위의 뭉치’를 위례초 교육가족과 함께 관람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영화를 통해 생명 감수성과 ‘공존’의 태도를 키우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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