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안지연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한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지난 7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여행, 철학,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된 인문학 특강이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배움을 통해 균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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