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1천44위·김포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김천국제남자 1차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02년생 김동주는 ITF 국제 대회 단식에서 처음 우승했다.
24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ITF 하나증권 김천국제남자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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