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연승을 달린 이랜드(승점 65)는 4위로 한 계단 뛰어오르며 K리그2 준플레이오프(PO) 티켓을 따냈다.
4위를 차지한 이랜드는 5위 성남FC와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준PO를 안방에서 치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전까지 6위였던 성남(승점 64)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62)를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서며 한 장 남은 준PO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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